2022. 2. 4. 11:38ㆍ페퍼씨의 리뷰생활/맛집 리뷰
안녕하세요, 페퍼씨 입니다.
매봉 하면 생각 나는 집중에 삼식이 감자탕 집이 있습니다.
원래 감자탕 하면 성수동에 소문난 감자탕을 떠올렸었는데,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옛날에 자주가던 그 맛이 안나는거 같더라구요
제 입맛이 변한건지,, 좀 칼칼하면서도 맛있는 맛을 기대했는데 번번히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던 중 찾은 집이 삼식이 감자탕입니다.
칼칼한 국물이 제 스타일이라 몇 번 먹었었는데, 지금은 감자탕보단 김치찜을 더 선호해요

우선 김치찜의 비쥬얼은 이렇습니다.
고기 위에 소복히 쌓인 김치와 적당히 삶아진 두부가 식욕을 자극하죠 ㅋㅋㅋ
처음에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 것을 보고 다음에 저걸 꼭 먹어보자 했는데, 한 입 맛보고 나선 김치찜만 찾아요 ㅎㅎ
엄청 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음날 얼굴 붓는게 걱정되신다면, 그 걱정 접어두셔도 좋아요
진짜 신기할 정도로 짠 맛도 없고, 먹고나서 물을 한 통 먹지도 않고, 다음날 얼굴도 안 부어요

상에 내려두고, 직원분이 저렇게 먹기 좋게 잘라주십니다.


김치 이불을 덮고 있던 고기도 토실토실하고 살이 꽉 차있어요
먹다보면 두부가 부족해서 두부를 더 시킬지언정, 김치와 고기의 양은 충분해요

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 ㅋㅋㅋ
이날 두부 한 번 추가해서 먹었고, 김치와 고기를 볶음밥을 위해 조금 남겨두었어요

양심상 1인분만 시켜 먹었어요 ㅋㅋ
아, 저 그릇을 가져가셔서 바로 볶아주시는거라, 볶음밥을 시키시면 그릇이 엄청 뜨거우니 손으로 절대 만지지 마세요~
매봉에 은근 숨은 맛집들이 많은데 또 다른 맛집을 찾아오겠습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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