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2. 8. 19:37ㆍ페퍼씨의 리뷰생활/맛집 리뷰
안녕하세요, 페퍼씨입니다.
설 연휴를 맞아 시골에 다녀오며 집이 아닌 건대로 향했습니다.

그 이유는 바로바로 혈중 마라농도를 위해 마라샹궈를 섭취해야 하기 떄문이죠
마라샹궈에 꿔바로우 같이 안 먹어주면 섭섭한거 아시죠? ㅎㅎ 그리고 칭타오도 같이 시켜줬습니다 캬~
이번에 마라농도를 위해 간 곳은 <마라샹궈 매운향솥 마라탕> 인데요,

배달로도 종종 시켜먹던 곳인데, 가게에 가서는 처음 먹어봤어요
연휴임에도 사람들이 꽉 차 있어서 겨우겨우 앉을 수 있었어요

마라샹궈나 마라탕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류가 있는데, 다음에 또 와서 먹어보고 싶네요
지삼선도 참 좋아라 하는데,,,ㅋㅋ

여긴 조금 특이했던게, 냉장고가 두 개가 있는데 냉장고마다 용기를 각각 사용해야 했어요
무게를 늘리기 위함일까요,,,? 그래도 고기를 그람 당 받지 않고 원하는 대로 담을 수 있다는건 좋았어요~
그리고 새우나 기타 꼬치류들은 다른 곳에선 꼬치당 1000원~3000원등을 받는데 여기선 그런거 없이 원하는 대로 담을 수 있어요
그리고 고수도 추가금액 없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.


매운정도는 보통 맵기로 했는데, 한 단계 더 매워도 괜찮을거 같아요
그럼 밥 한공기 뚝딱 가능할 듯해요 ㅋㅋ


마라샹궈에는 아삭아삭한 야채들이 많아야 맛이 좋은거 같아요
괜시리 야채를 더 먹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그 마라향이 입혀진 식감이 너무 좋아요~

칭타오 맥주 까지 시켜서 오랜만에 혈중마라농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
가게를 나오면서 앞에 훠궈집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던데, 다음엔 그 훠궈집에 가볼까봐요 ㅎㅎ
그럼 마라샹궈와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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